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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 총장, ‘해군 기초군사교육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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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근무예비역 졸업생 격려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 총장이 해군 기초군사교육단을 방문해 승선근무예비역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최부홍 국립목포대 총장과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이 두 손을 잡고 있다.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이 최근 해군 기초군사교육단을 방문해 기초군사훈련 과정에 입소한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승선근무예비역으로 기초군사훈련 과정에 참여 중인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추진됐다.

최 총장은 두 대학 졸업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훈련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건강하고 안전하게 훈련 과정을 마치고 업무 현장으로 돌아가 더 큰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는 지난 8일에는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과의 환담을 통해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두 사람은 해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한편, 승선근무예비역은 병역법에 따라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인원이 군 복무 대신 상선 등에 승선해 근무함으로써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제도다. 승선근무예비역으로 선발된 인원은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한 뒤 소정의 기간 동안 승선 근무를 수행해야 한다.


목포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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