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장, 부산광역시㈜대한항공에서 41차 다파고(DAPA-GO)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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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11월 8일(금)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소재한 ㈜대한항공에서 41차 다파고를 실시했다.
   * ‘다파고’는 방산수출 원스톱지원을 위해 청장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가 매주 기업을 직접 찾아 실시하는 수출상담으로, 방위사업청은 기업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검토의견과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7일 이내에 답변하고 있다.
   * (다파고(DAPA-GO)) ①방위사업청(DAPA)이 산업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Go), ②업계의 애로사항에 속시원하게 답하고, ③우리 방산업체가 해외에서 활발하게 다 팔고 다닐수 있도록 무엇이든 지원하겠다는 중의적 의미

ㅇ 이날 방문한 ㈜대한항공은 1977년에 국내 최초로 군용 항공기를 조립생산(500MD 헬기)한 이후, 국산 최초 전투기인 F-5 제공호 도입사업, 무궁화 1호 위성사업,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등 국방과 민간의 항공우주분야 주요사업에 참여해왔다.
  - 최근에는 중고도정찰용무인기(MUAV) 등 군용 무인기 개발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군용항공기 생산정비능력과 무인기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방산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ㅇ 왕정홍 청장은 ㈜대한항공의 김인화 항공우주사업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ㅇ ㈜대한항공 김인화 본부장은 “무기체계는 수요자가 군이라는 특수성이 있어, 방산수출 성사를 위해서는 기업의 수출확대 노력 뿐 만 아니라 양국 정부 간 협력도 중요하다.”라며, 정부기관의 홍보외교 활동을 건의했다.
  - 이에, 왕정홍 청장은 “정부 차원에서도 국가별, 무기체계별 수출 전략을 바탕으로, 수출대상국 정부와의 정례 협의체 등을 통해 수출 관련 현안을 해소하고 국내 방산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또한, “필요 시, 방산업체의 무기체계 연구개발 과정과 한국 군의 실제 운용 현장을 해외 주요 국방관계자가 참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산 무기체계 성능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답했다.

ㅇ 또한, ㈜대한항공에서는 “중장기적으로 국산 무기체계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기체계 연구개발 단계부터 향후 수출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 이에, 왕정홍 청장은 “방위사업청에서도 향후 수출을 고려한 국방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무기체계 개발 과정에서 해외 기술개발 동향, 잠재 수출국가의 운용환경 등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방산수출기업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답했다.

ㅇ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2019-11-0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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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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