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백령도 새 대형여객선 도입 난항… ‘중고 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도봉,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추가 설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산호수공원 인공폭포 ‘친환경 명소’ 탈바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설명)보 개방을 통해 녹조 등 수질개선 경향을 확인하였음[조선일보 및 서울경제 2021.4.14.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2021.4.14.일 조선일보 <정부, '보(洑) 개방' 후 수질 최대 40% 악화 첫 인정> 보도와 서울경제 <文정부 추진 4대강 보 개방 3년새 수질은 더 나빠졌다>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1. 보도 내용


① 보 수문을 오랫동안 연 곳에서는 수질 악화, 수문 개방 기간이 짧은 곳에서는 수질이 개선되는 현상이 나타남(조선·서울경제)


② 보 개방 이후 녹조 감소 현상이 2019~2020년 여름에 비가 많이 오고 기온이 낮아져 줄어든 것이라 주장(조선)


③ 환경부가 지천 수질 개선을 제대로 하지 않는 바람에 강 본류로 더 많은 오염물질이 흘러 들어오는 등 정부가 전반적인 하천 관리를 소홀히 해온 사실이 수치로 나타났다는 분석(조선)


④ 낙동강 보로 인해 작년 홍수시 물난리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조선)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환경부 설명내용


(①번 관련) 기사에 제시된 BOD·T-P 등은 보 개방의 영향보다는 강수량, 상류에서 내려오는 오염물질 등 외부조건(수문기상, 유입 수질 등)에 영향을 크게 받음


※ 보 개방 이후 전반적인 물환경 지표들(녹조, 빈산소, 퇴적물, 수생태)은 개선 경향이나, 일부 수질항목(유기물, 영양물질 등)은 외부 조건(수문기상, 유입 수질 등)의 영향으로 증감 경향이 상이함을 계속 설명해 왔음


○ 금강 세종보, 영산강 승촌보의 경우, 보 개방 시기별로 각각 상류의 미호천 등으로부터 흘러오는 유기·영양물질 등과 연동되는 것으로 나타나므로 보 개방만으로 BOD·T-P 수치가 악화되었다고 볼 수 없음


- 금강의 2020년 단년을 예년과 비교하면 대부분의 유기물·영양물질 추이가 아래와 같이 개선된 것으로 측정되나, 이를 보 개방 영향으로 분석하지 않았음



 

○ 낙동강 중·하류 부분개방 보 구간의 BOD, T-P 농도의 감소는 금호강에서 유입되는 농도가 개방 전('13~'16년) 대비 각각 평균 28%, 39%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됨

* 금호강6-1 BOD 3.9 ('13∼'16) → 2.8 mg/L('18∼'20), T-P 0.106 ('13∼'16) → 0.065 mg/L('18∼'20)


○ 이에 대해서는 금번 공개된「4대강 보 개방·모니터링 종합 분석 보고서('17.6~'20.12)」에 분석·제시하였음

※ 보도 설명자료(2021.1.27. 등)에서도 아래와 같이 기 설명


하천의 유기물(BOD, COD 등), 영양염류(T-P 등)와 같은 일반적인 수질지표는 보 개방 효과뿐만 아니라 강수량·기온, 상류에서 내려오는 오염물질 등 외부조건(수문기상, 유입 수질 등)에 영향을 많이 받음


▷환경부 보 개방·모니터링 결과에서도, 보 구간 클로로필-a, 유기물(BOD, COD), 영양염류(T-P, T-N), 부유물질(SS) 등 일반 수질지표의 변화는 보 개방 정도보다 외부조건(유입 지류 수질 등)과 보 개방으로 인한 이차적인 영향(퇴적물 재부유 등)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분석되어, 일반수질은 지점별·계절별로 증감 경향이 서로 상이할 수 있음


○ 보 개방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은 지표별로 상이하므로 보 개방 후 개선 경향을 보이는 녹조·빈산소·퇴적물 성상과 함께 외부조건의 영향이 큰 유기물·영양물질 등을 균형있고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


○ 아울러 일부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이른바 '물그릇'론에 대해서는 2014년 12월에 발표된 4대강 사업 조사·평가 위원회 최종보고서에서 보로 물그릇이 확대되었다 하더라도 희석에 의한 수질 개선 효과는 없다고 명시한 바 있음


< 4대강 조사·평가 위원회 최종보고서('14.12) > 

.. 보에 의한 수체의 확대는 희석에 의한 수질개선효과는 없음. 유입수의 수질이 동일하며 희석할 수 있는 양질의 물이 추가되지 않는다면 희석 효과는 없음 ...


(②번 관련) '19년도 금강·영산강의 평균기온은 완전개방 이전('13~'17년) 평균과 유사하고 강수량은 오히려 약간 작아 비가 많이 와서 녹조가 감소했다는 전문가 주장은 사실과 다름

※ 보도 설명자료(2021.1.20.) 참고


□ 환경부는 그간의 모니터링을 통해 완전개방 보를 중심으로 녹조 감소 경향을 확인한 바 있음


○ 2019년은 보 개방 이전('13∼'17년)과 비교하여 강수량과 기온이 유사했으며, 금강·영산강 보 구간의 녹조는 보 개방 전('13~'17년) 여름철(6~9월) 대비 88% 이상 감소하였음


○ 2018년은 장마가 7월 초순에 종료된 후 8월 하순 집중 호우 전까지 폭염이 지속되면서 녹조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었으나, 


- 완전개방한 공주보, 승촌보 구간의 녹조는 보 개방 전('13~'17년) 여름철(6~9월) 대비 각각 14%, 87% 감소하였음


 


(③번 관련) 환경부는 4대강 본류 수질 개선사업뿐만 아니라 미호천 수질관리 종합대책, 중권역 물환경 관리계획(총 51개),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오염지류 유역진단 및 수질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류·지천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 중임


○ 또한, 생태습지 및 생태수로 조성, 철새도래지 조성, 어도 설치 등 수생태 건강성 제고 사업을 병행하는 등 우리 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④번 관련) 작년 홍수('20.8월) 시 실측 데이터(보 상·하류 수위, 보 운영자료 등)로 실증분석한 결과, 4대강 보는 홍수조절능력이 없으며, 오히려 보가 하천단면을 축소시켜 홍수위의 일부 상승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남


* 낙동강의 경우, 달성보 상류에서 보 구조물로 인해 보가 없을 때보다 최대 1.01m 홍수위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됨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거동 불편 어르신 백신 접종 걱정 ‘뚝’… ‘찾동이’로 안

[현장 행정] 어르신 민원 해결 힘쏟는 채현일 구청장

동대문, 일자리 찾는 청년에 취업장려금 50만원

만 19~34세 대상… 새달 18일까지 접수

“지역 인재 키우자”… 대학교와 손잡은 구로

정규수업·진로 등 20개 프로그램 운영

3번째 재활용센터… 자원순환 실천하는 노원

중고 가구·전자제품 등 싼 값에 판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