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초등학교 휴대용 안심벨 보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둔 청년’ 사회 복귀 지원하는 노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설명자료)11차 전기본 수립에는 신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가 참여 중임(9.27, 경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1차 전기본 수립에는 신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가 참여 중임




 


<보도 주요내용>


 


9.27() 경향신문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실무위원에 재생에너지 전문가 배제에서는 11차 전기본 무탄소전원 실무반에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배제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11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무탄소전원 워킹그룹에는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1차 전기본 무탄소전원 워킹그룹에는 신재생을 포함하여, 원전,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무탄소전원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균형있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력정책심의회 역시 전문분야와 소속 등을 고르게 안배하여 구성되었습니다. 11차 전기본 수립 위원회는 차질없이 구성되었고,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담당 부서


산업부 전력산업정책과


책임자


과 장


문양택


(044-203-3880)


담당자


사무관


이우진


(044-203-388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