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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호반그룹·삼익THK, 중소기업 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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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2025년 대기업-중소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업에 이어, 올해는 호반그룹과 삼익THK가 참여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호반그룹은 스마트건설·에너지·미래주거 등 기술 분야에, 삼익THK는 스마트팩토리·산업용 로봇·헬스케어·반도체 부품 등 첨단 제조 분야에서 중소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추진한다.

용인산업진흥원은 두 대기업과의 공동 연구 및 실증(PoC) 중심의 과제를 통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하고, 과제당 최대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기술 검증 및 고도화 과정에서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갖게 되며, 앞으로 수요처의 협력사 지정,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술경쟁력 확보는 물론,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 기반 마련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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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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