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부터 순차적으로 카카오내비·티맵(TMAP)·네이버지도·현대차·기아 내비게이션·아틀란·아이나비에어 등 국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6개 주요 길안내기(내비게이션)을 통해 전국 223개 지점의 홍수경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 과기정통부·환경부·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 이동수단 기업(카카오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현대자동차·네이버·맵퍼스·아이나비시스템즈)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도로·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길안내기(내비게이션) 고도화’ 추진 성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