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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정찰위성 군집운용 능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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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군 정찰위성 4호기가 한국시각 4월 22일(화) 오전 09시 48분경(미국 기준, 4월 21일(월) 오후 20시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입니다.
* 발사일시는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에 성공할 경우, 우리 군은 24년 8월 전력화를 완료한 1호기, 전력화 정상 진행 중인 2~3호기와의 군집운용을 통해 한반도 재방문주기를 추가 단축하여 북한의 도발징후를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식별할 수 있게 됩니다.

□ 발사관리단장인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4호기에 이어 올해까지 군 정찰위성을 모두 발사할 예정이며, 향후 현재 개발 중인 초소형 위성까지 발사하게 되면 우리 군은 독자적인 우주전력을 구축하여 국방우주 강군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우주 전력 증강을 통한 국방 우주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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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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