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골목형상점가’ 100개소 신규 지정…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택시 바가지요금 뿌리 뽑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3년간 5만 129회 ‘현장행정’… 소아청소년 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폭염에도 노원구는 쉼터·힐링냉장고로 ‘안전 최우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주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중대재해 안전점검 실시 -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점검 및 예방교육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환)는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19일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풀베기 산림사업장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중대재해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 합동점검은 지난 2022년 8월 9일에 체결한「산림사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로,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산림사업 현장에서 실시하는 점검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실질적인 안전 확보 여부를 확인하는 점검이다.

□ 특히, 이번 점검은 그 동안 각 사업장별 구축되어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에 대하여 관련법령에 따른 의무조치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등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안전보건체계가 실질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점검하였다.

□ 또한, 여름철 산림사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사고유형별 대응방법과 응급처치요령과 위험예지활동(TBM)모델 운영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되었다.

□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환)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청렴 확산, 서울시 중요 과제”

오스트리아 빈서 청렴 정책 홍보 IACA와 지방정부 첫 업무 협약 한국문화원 주최 ‘서울 인 빈’ 참석

마을버스 안 다니는 곳곳에 성동 ‘성공버스’ 달려갑

왕십리·성수 등 필수 공공시설 연결 셔틀버스 통해 교통 사각지대 보완 호평 속 5월 日 이용객 1800명 돌파 정원오 구청장 “주민 교통복지 실현”

고생한 구청 직원들에게 커피·포상금 쏜 종로

민선 8기 3주년 기념해 ‘사기 진작’ 커피차 이벤트·AI 활용 성과 조명 정문헌 구청장, 현충원 참배 시간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