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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상황 관련 이스라엘 체류 재외국민 대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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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체류 우리 국민과 가족 26명*이 현지 시각으로 6.19.(목) 우리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을 통해 육로로 요르단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우리 국민 25명 및 이스라엘 국적 가족 1명




  이스라엘 현지 시각 기준 6.19.(목) 오전 우리 국민과 가족은 주이스라엘대사관 직원들의 동행 하에 이스라엘-요르단 국경검문소에 안전하게 도착했으며, 현재 요르단 국경에서 요르단 수도 암만으로 이동중입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본부에서 신속대응팀(단장 : 영사안전정책팀장)을 요르단으로 파견했으며, 주요르단 대사관과 함께 우리 국민과 가족에게 현지 숙박 및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후속 조치도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스라엘 및 이란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해당 국가의 여행경보가 6.17.(화)부로 3단계(출국권고)로 격상된 점을 고려하여,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대사관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출국해 주실 것을 강력히 당부드립니다. 또한, 동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관련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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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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