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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첨단기술외교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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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한민영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2025.6.25.(수) 외교부에서 미국 국무부 핵심·신흥기술특사실 Eugene Bae 기술정책과장을 면담하고 인공지능(AI), 양자(퀀텀), 바이오 등 양국 정부간 첨단기술외교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양측은 우리 정부의 AI 정책,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신흥기술 정책 등 양국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양국간 진행되어 왔던 한-미 핵심신흥기술 대화, 한-미 AI 작업반 등 첨단기술 협력 협의체의 재개 및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양측은 또한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AI 협력을 위한 정상간 합의문서 도출, 퀀텀 분야 공급망 확보 및 기술 보호 강화 등 양국 간 첨단기술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외교부는 한-미 정부간 전략적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등 첨단기술외교를 지속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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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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