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내용 >
□ "[단독]'李정부'서 쿠팡 압박 느꼈나...공정위에 '끼워팔기' 자진시정 신청" 제하의 기사에서,
ㅇ 쿠팡이 동의의결을 신청하였으며,
ㅇ 공정위는 피해 회복과 거래질서 개선, 점주들의 반응 등을 고려해 심사보고서 발송 등 제재를 이어갈지 아니면 자진시정 절차를 진행할지 종합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공정위 입장 >
□ 쿠팡이 자사 쇼핑 멤버십(와우멤버십)에 배달앱(쿠팡이츠) 및 OTT(쿠팡플레이) 서비스를 끼워파는 행위에 대하여 공정위에 동의의결을 신청하였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므로, 관련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