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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튀르키예 외교장관 회담(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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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부 장관은 1.21.(수) 오전 하칸 피단(Hakan Fidan) 튀르키예 외교장관과 소인수 회담 및 업무오찬을 갖고, 2025.11월 우리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 후속조치를 포함,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우리 정상의 지난 11월 국빈 방문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이루어질 정상 간 교류 계기 성과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 양국 외교장관 간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하였다.




  피단 장관은 한국 대통령의 튀르키예 방문에 이어 약 2개월 만에 외교장관이 튀르키예를 방문한 것은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하고, 튀르키예로서도 형제국가인 한국과 정상 외교를 지속해 나감으로써 양국 관계 강화 모멘텀을 계속 이어나가자고 하였다.




  이어, 양 장관은 작년 우리 정상 국빈 방문 계기 이루어진 원전, 방산, 바이오, 인프라, 첨단기술 등 분야에 있어 성과사업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구체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특히, 원전 분야에 있어 작년 체결된 원전 협력 MOU 후속 문건의 순조로운 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고, 인프라 분야에 있어서는 현재 진행 중인 나카스-바샥셰히르 고속도로 사업에 이어 후속 대규모 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협의하였다. 한편, 2027년 양국 수교 70주년 계기 '한-튀르키예 상호 방문의 해' 지정 등 관광, 체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포괄적 성격의 수교 기념 행사를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독려하는 한편, 문화, 교육 등 분야에 있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조 장관은 앞으로도 양국 외교부를 중심으로 양국 간 실질협력 진전을 위한 포괄적인 협의를 지속해 나가는 가운데, 경제, 방산, 과학기술 등 분야별 협의도 조기에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고, 피단 장관은 이에 동의하였다.




  한편, 양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 및 대북정책,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평화 회복 및 재건, 이란 및 시리아 등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붙 임 :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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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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