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2명 수상 |
- 근정포장에 박용환 주무관, 대통령 표창에 이창호 주무관 수상 - 전략물자 불법수출 적발 및 화물에 은닉한 마약 적발 등 공로 인정받아 |
관세청은 박용환 주무관(근정포장)과 이창호 주무관(대통령 표창)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주요 국가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포상으로, 관세청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32명의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근정포장을 받은 박용환 주무관은 기업생존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전략물자 불법수출 적발에 조사 단속 역량을 결집하여 총 81건, 2,738억 원 상당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박 주무관은 무역경제범죄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미 관세정책 대응과 국내산업 보호를 위한 무역안보특별조사단' 발족을 견인하였고, 정보당국과 협력하여 해외 마약 공급국과의 글로벌 합동단속을 추진하는 등 마약 유입 차단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하였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이창호 주무관은 엑스레이(X-Ray) 검색을 통해 냉동컨테이너에 은닉한 코카인 33kg(110만명 투약분)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주무관은 부산신항 해상화물에서 코카인 1톤 규모를 추가 적발(2025년 5월 720kg, 8월 330kg)하는 등 마약류 대량 밀수 차단에 기여하였으며, 수입 화물 검사직원의 엑스레이(X-Ray) 영상 판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영상 판독 교재를 편철·배포하여 엑스레이(X-Ray) 판독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였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초국가범죄 근절과 국경단계 마약범죄 척결에 최선을 다하는 세관공무원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들의 우수한 업무성과를 지속 발굴하고 독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