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투자 받은 해양 유망기업, 정부 지원으로 해외시장 진출 도전!
- 해양수산부, 민간투자기반 유망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공모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하 KIMST)은 1월 30일(금)부터 3월 5일(목)까지 '민간투자기반 유망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이하 '유망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해양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 사업 공고(1월) → 기업선정·사업관리(3월~) → 중간점검(9~10월) → 최종점검(12월)
해양수산부는 작년부터 유망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최근 5년 이내 민간투자를 유치한 실적이 있는 창업 4~7년차 기업 가운데,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하는 1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2년간 연간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성과 창출에 특화한 사업인 만큼 단계별로 운영하며, 1차 연도에는 해당 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제품 제작, 제품 검증, 기업 홍보 등 구체적인 사업화 분야에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
이후 1차 연도 수행실적에 대한 중간 점검*을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2차 연도에는 해외 마케팅, 현지 시장조사, 물류·포장 지원 등 실제 수출 과정 전반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계획달성도, 사업비 집행 실적, 1차 연도 추진성과, 2차 연도 수행계획 등
유망기업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양수산창업투자정보시스템(www.kimst.re.kr)'을 통해 신청자격, 지원내용, 신청절차 등을 확인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민간의 투자 역량과 정부의 정책 지원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겸비한 유망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며,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해양신산업분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