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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서울시의원, 장애인 이어… 보육정책 토론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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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울시 보육정책에 대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자리가 장애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노원구에서 마련됐다.
오승록 서울시의원

우원식 국회의원과 오승록 서울시의원은 5월 28일 KT 어울림 극장 대강당에서 ‘2015 노원구 보육 정책 토론회, - 서울시 보육정책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성은희 서울시 보육정책담당관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서성숙 중계어린이집원장, 곽현희 세네동어린이집원장, 이경희 월계키즈어린이집원장, 백성숙 학부모가 참여하며 오승록 서울시의원이 토론을 주재한다.

우원식 국회의원과 오승록 서울시의원은 지난 3월에도 ‘노원구 장애인 정책 토론회’를 주최하며 장애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노원구에서 장애인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오승록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정책이 각 지역에 제대로 확산되고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이해가 전제조건이다”라며 “서울시 보육정책이 현장 속에서 찾은 답으로 아이와 부모, 보육주체 모두에게 지지와 성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가교(架橋)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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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