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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건강지킴이 1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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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집단 식중독 등 학생들의 위생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새학기부터 ‘학교건강지킴이’를 운영한다.

학교건강지킴이는 위탁급식을 실시하는 관내 42개 중·고교에 1명씩 배치돼 식자재 반입,급·배식 등 위생감시 활동을 벌인다.

식중독 사고위험이 높은 6∼7월엔 주 2회,나머지 기간에는 1회씩 식자재 반입 및 취사·급식시간대에 학교를 방문한다.임기는 1년이고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활동비는 하루 3만 5000원이다.

구는 학교건강지킴이들에게 집단급식소 관리요령,식품위생감시·점검요령 등 실무교육을 시킨 뒤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최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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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