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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故 이해찬 전 총리 삶과 가르침 깊이 간직하고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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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해찬 전 총리의 서거에 애도를 표하며 “그의 삶과 가르침을 깊이 간직하며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타국에서 전해진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총리의 비보에 마음이 몹시 비통하다”며 “(그는) 격랑의 현대사 한가운데서 일평생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국가 균형발전에 온몸을 던져오셨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의 삶이 곧 대한민국 민주주의 그 자체였다. 역대 민주정부의 든든한 뿌리이자, 민주당의 영원한 스승이셨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셨던 총리님의 삶과 가르침을 깊이 간직하며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해찬 총리님,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온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글을 맺었다.

이해찬(7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25일 오후 2시 48분(현지 시각)쯤 숨을 거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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