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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이공계 司試’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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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시험이 변하고 있다.응시자는 감소했지만 평균 점수는 높아지고 과락률은 낮아졌다.그동안 인기와 분위기에 편승한 무조건식 응시가 줄어드는 등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특히 이공계 전공자 비중이 매년 확대되면서 변리사 시험이 ‘이공계의 사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일 특허청에 따르면 올해 1차 시험 합격자 1053명 중 97%인 1022명이 이공계 출신이다.지난해는 1차 시험 합격자의 94%,2차 시험 합격자의 97%가 이공계였다.지원자 중 이공계 비율도 2002년 83.1%에서 2003년 87.3%,올해는 89.2%로 높아졌다.

지난해 시험 합격자 중 미수습자가 나온 것을 반영이라도 하듯 올해 시험 응시자는 4917명에 그쳤다.이는 2002년 9940명의 49.4%에 불과한 것이다.이에 따라 경쟁률도 사상 최저인 5대1에도 못미쳤다.반면 2차 시험 경쟁률은 10.29대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특허청은 앞으로 2차 시험 경쟁률이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1차 시험 평균 점수는 50.93점으로 지난해 45.69점보다 높아졌고,합격 커트 라인도 64.38점으로 상승했다.과락률은 54.1%로 전년(71.8%)보다 17.7%포인트 낮아졌다.난이도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과목별 시험시간이 10∼20분씩 늘어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여성 응시자는 2002년 20.6%,지난해 20.3%에서 올해는 19.7%로 3년 연속 줄어들었다.1차 합격자 중에서 여성 비율도 21.9%로 지난해(24%)보다 낮아졌다.

합격자 학력은 99.88%가 대학 재학 이상으로 국가 자격시험 중 최고 수준을 보였다.또 30대 중반을 넘긴 합격자가 12%에 달해 변리사시험을 재취업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관계자는 “내년부터 영어시험이 민간시험으로 대체되면서 응시 인원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치열한 경쟁에 따른 변리사 거품 제거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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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