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고가 24시간 신속 철거 요청했지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여름철 감염병 대비…24시간 보건소 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구, ‘정원·식물’ 학습…주민 100명과 ‘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창구’ 35곳으로 확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司試도 ‘부익부 빈익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시내 고교 사법시험 합격자 가운데 강남구 출신이 가장 많고, 금천구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노회찬(민주노동당) 의원이 2일 사법연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동안 서울 출신 사시 합격자 1429명 가운데 이른바 ‘강남 8학군’으로 불려온 강남·서초·송파구 관내 고교 졸업자가 32%(456명)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강남구 고교 출신은 16.4%(234명)로 금천구의 0.8%(11명)에 비해 무려 11배나 많았다.

고교별로는 대원외고(104명)가 가장 많았고, 한영외고(43명) 서울고(37명) 경기고(30명) 대일외고(27명) 휘문고(26명) 중동고(24명) 등이 뒤를 이었다. 노 의원은 “상위 10위권 고교 중 3개 외국어고를 제외하면 모두 강남지역이어서 빈곤이 대물림되고 빈부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사법시험에서도 부와 특권이 세습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사시합격자 수를 3배 이상 늘려 기회의 폭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5년간 전체 사시합격자 4352명을 출신대학별로 보면 서울대가 1660명(38.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796명(18.3%) 연세대 441명(10.1%) 한양대 247명(5.7%) 성균관대 181명(4.1%) 등의 순이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