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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등 자연재해 공동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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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와 기상청은 자연재해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교부 수자원국장과 기상청 기후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정책협의회는 양 기관의 실무부서 담당자와 외부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자연재해 사전예측 및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한 공동 연구작업을 벌이게 된다.

특히 태풍위원회와 세계기상기구 등 국제기구에서 공동활동을 활성화해 이번 동남아 지진 및 해일 피해 등과 같은 자연재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기로 했다.

건교부와 기상청은 정책협의회와는 별도로 실무차원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5대강 유역 호우·홍수 예보업무 연계강화, 국지적 기상예측시스템 개발 등의 문제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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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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