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서울 첫 ‘HPV 검사비’ 3만원 드려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49세 가임기 여성 부담 경감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10월 동작구보건소에서 열린 ‘임산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서울시 최초로 ‘여성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각종 여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조기 발견하면 치료와 관리가 가능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는 기존 국가사업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난소기능 검사, 초음파 등)에 구비를 투입해 HPV 검사까지 통합 지원한다.

올해 동작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20~49세 여성이 지원 대상이다.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거나 대상자가 희망하는 경우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급여 또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검사를 원하면 온라인(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동작구보건소 8층 모자건강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검사는 지역 내 지정 산부인과 병·의원 11곳에서 진행되고 기관 목록은 구청 홈페이지와 공공보건 포털(e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시행하는 HPV 검사비 지원이 관내 가임기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6-02-0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