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오는 9월17일까지 수도권 전점의 영업시간을 점포별로 연장해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지금까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12시로 이원화돼 있던 영업시간을 모두 오전 1시까지 1∼2시간 연장해 일원화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다음달 12일까지 도서 베스트셀러 1000종에 대해 최저가 보장 및 가격 리콜제를 실시한다.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3개 도서몰과 비교해 가격이 비싸면 보상해 준다. 신고만 해도 1000원 할인쿠폰을 받는다.
●신세계 이마트는 29일까지 한국 P&G와 공동으로 장애인 돕기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공동 기획행사는 311개 품목,30억원 규모이다. 이 기간 동안 비달사순·코디·프링글스·위스퍼·팬틴 등 P&G 제품의 판매액 1%를 사랑의 기금으로 적립,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복지시설 등에 기부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1일 ‘결식 아동 돕기 사랑의 자선 대바자’행사를 진행한다. 액세서리·숙녀의류·아동의류·영캐주얼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특가 한정판매전 형태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한편, 행사장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모금운동도 펼친다.
●우리닷컴(www.woori.com)은 오는 31일까지 4000명을 추첨해 크라이슬러 오픈카와 유럽 여행권, 소니 PSP, 고급 펜션 이용권 등을 나눠준다. 날마다 40명을 뽑아 구매 금액의 4%를 적립금으로 지급한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7층에 여성 직수입 멀티숍(편집매장)인 ‘비비부스’를 오픈했다. 데님(진) 4개 브랜드와 여성 상의 3개, 잡화 1개 브랜드를 선보였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25일까지 ‘제2의 신혼여행을 보내드립니다’ 등 여러 가지 부부 관련 이벤트를 마련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 소비자들 중 점포별로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 여행상품권(6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29일까지 의류·잡화·식품 등 인기상품 1000종으로 구성된 ‘바이킹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바이킹상품은 바다 위의 보물을 찾아 나서는 바이킹처럼 소비자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준다는 의미다.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은 다음달 9일까지 ‘최고의 코디 짱을 찾아라’ 콘테스트를 열고,161명에게 제주도 및 강원도 팬션 무료 이용권 등을 준다. 신세계닷컴에 입점된 브랜드 옷을 입고 촬영한 뒤 자신만의 코디 방법을 알려주면 된다.
●코오롱웰케어는 드럭스토어인 ‘W스토어’ 개점 1주년을 기념해 31일까지 ‘더블 세일 대축제’를 연다. 매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매일매일 폭탄 세일’ ‘베스트셀러 앙코르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W스토어 대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영등포점·미아점은 22일까지 ‘사랑은 행운을 타고!’행사를 진행한다. 당일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60명을 추첨해 순금 커플링(2돈·10명), 손숙의 모노드라마 ‘셜리 밸런타인’ 연극관람권(50명)을 각각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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