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위협하는 공사장 먼지, 드론으로 잡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육안 한계 넘어 내부·고지대 순찰
살수·세륜시설·방진덮개 확인도


서울 서초구에서 지난해 5월 서초동 서리풀 업무지구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투입한 드론이 공사장 내부를 촬영한 모습.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드론을 활용해 공사장 먼지를 확인해 주변 주민 불편을 예방하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방배동과 서초동 일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2곳이 대상이다. 구는 공사 규모와 주민 민원을 고려해 대상을 선정했다.

구는 드론을 활용해 공사장 내부와 고지대 등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구역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넓은 공사장을 빠른 시간에 효율적으로 확인해 먼지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공사장 내 비산먼지가 발생할 수 있는 구역을 확인하는 한편 공사장 내부 살수 여부, 세륜시설 운영 상태, 토사·자재 적치 관리, 방진덮개 설치 여부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비산먼지 억제 조치 미이행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인근 주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점검 이후에도 기후환경과 대기관리 담당 인력을 투입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수시로 순찰하고 공사장 주변 비산먼지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사장 비산먼지는 생활환경과 밀접한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5-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