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지 모자 신문지 모자 고교야구가 큰 인기를 누렸던 옛날에는 동대문운동장에 오는 거의 모든 관중들이 신문지 모자를 만들어 썼답니다. 유일한 ‘태양을 피하는 법’이죠. 오랜만에 옛 기억을 더듬어가며 신문지 모자를 만들어 봤습니다. 아내와 아들녀석이 너무 재밌어 하더군요.(신재호·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
| 경계의 눈빛 경계의 눈빛 얼핏 보면 ‘안방마님’의 자세로 여유를 부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손에 든 먹을거리를 지키려고 잔뜩 경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그랗게 뜬 눈이 “아무리 애원해도 안 줄거야.”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박수빈·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
| 애교의 미소 애교의 미소 볼에 손가락을 ‘꾹’ 대면서 사진전용 포즈를 취하는 것을 보니 ‘끼’가 다분한 것 같습니다.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통통한 볼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빠진 아랫니도 귀엽습니다.(박수빈·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
| 아빠 엉덩이 아파요 아빠 엉덩이 아파요 “우리 딸 엉덩이 맛좀 볼까.” 하시며 아빠가 엉덩이를 살짝 깨물어보고 있어요. 우리 딸은 아팠던지, 아니면 무서웠던지 울상을 짓고 있네요. 일그러진 표정조차도 너무 귀엽지 않아요.(박은영·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
| 더위야 물렀거라 더위야 물렀거라 날씨가 너무 덥죠. 하지만 분수대에서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시원하지 않은가요. 지난주에 일산 호수공원에 놀러갔을 때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영훈, 창규, 로라 입니다. 엉덩이를 물줄기에 대고 있는 영훈이는 아무래도 엉덩이가 제일 더웠나봅니다.(임경자·서울시 관악구 신림8동) |
| 30년전 가족사진 30년전 가족사진 30년전 저희 가족이 이랬답니다. 아이들 가운데 키 큰 남자아이가 바로 접니다. 이 사진을 찍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불혹을 넘긴 나이가 됐죠.(이태성·★★★) |
| 꽃에 빠져 봅시다 꽃에 빠져 봅시다 에버랜드에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어주는 친구가 멋진 포즈를 취해보라고 요구해 나름대로 노력했답니다. 꽃과 제가 어울리나요.(이혜진·서울시 강서구 등촌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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