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나 기술사, 변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이공계 전공자를 대상으로 25개 중앙행정기관이 공개모집한 결과 1명을 뽑는 특허청의 농업직에 74명이 응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통일부의 전자통신기술직과 환경부의 보건직은 각각 1명 모집에 2명이 응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사위는 다음달 23일 서류전형 결과를 발표하고 9∼10월에 면접시험을 거쳐 10월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박사학위나 기술사, 변리사 자격증을 소지한 이공계 전공자를 대상으로 25개 중앙행정기관이 공개모집한 결과 1명을 뽑는 특허청의 농업직에 74명이 응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통일부의 전자통신기술직과 환경부의 보건직은 각각 1명 모집에 2명이 응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사위는 다음달 23일 서류전형 결과를 발표하고 9∼10월에 면접시험을 거쳐 10월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