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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몽골식텐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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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식 텐트가 22억여원을 벌어들였다. 올 피서철 전남도내 13곳 해수욕장에는 칭기즈칸의 전장 야영지처럼 이국적으로 세워진 원추형의 몽골식 텐트가 피서객들로부터 대인기였다. 성수기인 7∼8월 한 달 남짓 5600여동에서 2만 8000여명이 이용했다.

임대료는 하룻밤을 자는 데 텐트 1곳당 2만원. 유명 해수욕장 인근의 민박집이 동난 상태에서 이 몽골 텐트는 바닷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알뜰 숙박지였다. 올해 처음 선보였으나 입소문을 타고 예약이 동나기도 했다. 텐트는 6∼7명이 한꺼번에 잘 수 있고 사방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커튼형 천막에다 모기장과 전깃불까지 갖췄다. 또 땅바닥에서 20㎝ 이상 올라오는 마룻바닥에 장판이 깔려 비가 오는 날에도 깔끔했다. 텐트촌 관리를 주변 마을 부녀회나 청년회 등 주민들이 맡아 바가지 요금을 막았고,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주범이던 공동화장실도 이들이 청결하게 관리했다. 이를 방증하듯, 몽골 텐트 이용자들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4%가 ‘만족하거나 적당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5-9-3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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