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동요’ 판소리로도 부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얘기를 소재로한 창작 판소리가 제작된다.

전북 익산시는 25일 서동-선화공주의 사랑얘기를 익산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되살리기 위해 창작 판소리 ‘서동가’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시는 판소리 ‘서동가’ 창작을 담당할 단체로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전북지회를 선정했다.

판소리 서동가는 군산대 최동현 교수가 총괄책임자로 나서 사설은 소설가 이병천·최기우씨가, 작곡은 이일주 판소리 명창이 각각 맡기로 했다. 창작 판소리 ‘서동가’의 사설은 200자 원고지 150∼180장 분량이며 이를 완창하려면 4∼5시간이 걸린다.

익산시는 ‘서동가’가 제작되면 내년 1월쯤 익산에서 제작 발표회를 갖고 이를 음반으로 만들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사설집도 함께 발간된다.

서동은 신라 진평왕(眞平王)의 셋째딸 선화공주가 아름답기 그지없다는 말을 듣고 신라로 들어가 마를 어린아이들에게 나눠주며 서동요를 퍼뜨려 선화공주와 짝을 맺었다는 설화가 전해오고 있다. 삼국유사에는 백제 30대 무왕의 이름은 장(璋)이며 그의 어머니는 과부로 연못가에 집을 짓고 살다 연못 속의 용과 정을 통하여 장을 낳았다고 기록돼 있다. 그의 어릴 때 이름은 서동(薯童)이며 ‘마를 캐는 아이(맛둥)’라는 뜻에서 이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5-10-26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