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뉴타운·신도시지역 일부 8·31 ‘철퇴’ 무풍지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8·31대책으로 부동산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뉴타운 개발과 신도시 조성 등의 호재를 안고 있는 지역의 아파트는 대책 발표 이후에도 최고 3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가 8·31대책 발표 직전인 8월 넷째주 이후부터 지난달 말까지 서울지역 일반아파트 1353개 단지 92만 3020가구의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종로구 창신동 동대문아파트 9평형이 서울시내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창신뉴타운은 지난 8월 말 3차 뉴타운 후보지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달 1일 청계천 개장 등 호재가 겹치면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8·31대책 이후 3500만원 오르면서 34.15%의 상승률을 기록, 현재 1억 3500만∼1억 4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주거+도심형’으로 개발될 창신뉴타운(종로구 창신1∼3동, 숭인1동 일대 25만 4342평)은 주변환경이 열악하지만 종로·동대문 등 도심권과 가깝고 지하철 1,4(동대문역),6호선(창신·동묘앞역) 등이 있는 역세권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

송파구 재건축단지들이 눈에 띄게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거여·마천동 일대 단지들은 오르고 있다.

29.17% 올라 서울에서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송파구 마천동 한보아파트 43평형은 8·31대책 이후에만 무려 7000만원이 올라 현재 3억∼3억 2000만원에 호가가 이뤄진다. 마천동 대성 25평형도 같은 기간 3500만원 오르면서 2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노원구 상계동 일대 단지들은 상계뉴타운과 강북 광역개발의 수혜가 기대되면서 올랐다.

상계동 임광아파트 37평형이 7000만원 올라 3억∼3억 2000만원, 상계동 상계역 대림 32평형 호가는 두달새 4500만원 올라 2억 3000만∼2억 5000만원으로 각각 26.32%와 23.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리모델링 증축 규제 완화로 수혜가 예상되는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67평형(19.61%)과 도봉구 창동 상계주공19단지 32평형(18.31%) 등도 같은 기간에 10% 이상 상승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