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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애호가는 화양제일골목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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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화양연화 맥주축제’ 개최
김경호 광진구청장 “피로 날리길”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화양제일골목시장 ‘화양연화 맥주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오는 26일 화양제일골목시장 중심 거리에서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할 ‘화양연화 맥주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화양제일골목시장은 건국대 인근에 자리해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활기찬 전통시장이다. 구와 상인회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뜻하는 화양연화를 주제로 맥주축제를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맥주잔을 기울이며 레크리에이션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화양제일골목시장은 다음달 23일 야간 음식·문화를 테마로 ‘건대상권 음식문화 대축제’를 한 차례 더 진행한다.

광진구는 지난 6월 화양제일골목시장 맥주축제를 시작으로 면곡시장 막걸리축제, 자양전통시장 맥주축제 등 시장별 개성을 살린 축제를 선보여 왔다. 9~10월에도 노룬산골목시장, 신성전통시장, 자양한강전통시장, 영동교골목시장, 중곡제일시장에서 연달아 축제가 열린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밤, 화양제일골목시장에서 함께 맥주잔을 부딪치며 일상의 피로를 날려 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08-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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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