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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1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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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행정안전부와 서울시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청 전경. 광진구 제공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및 국가 주요시책 등에 대한 추진성과를 진단하는 평가다.

평가 영역은 자치구 정량 평가지표 달성 여부를 절대 평가하는 목표달성도와 자치구의 시책, 관심도 등을 정성 평가하는 준비노력도 등으로 구분한다.

구는 50개 항목의 정량 평가지표 중 47개를 충족해 94%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의 83% 대비 크게 향상된 수치다.

특히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실적, 자치단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수행성과, 방문건강관리사업 수행실적 등 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을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구민과 소통하며 발전하는 광진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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