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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영롱이농장’ 진입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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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8일 황우석 교수의 복제소 ‘영롱이’가 크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서울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 진입도로를 확·포장하는 등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모두 12억 8000만원을 들여 길이 475m의 진입도로를 폭 6m로 확·포장해 내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국지도 88호선과 연결되는 연구소 진입도로는 폭이 협소한 데다 비포장 도로여서 상주 인력은 물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연구소내 실험농장 축사에 대해서도 1억 30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실험농장에는 황 교수가 1999년 국내에서 최초로 체세포 복제로 탄생시킨 송아지 ‘영롱이’와 한우 100여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한편 도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내 5000평 부지에 220억원을 투입해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를 건설키로 하고 이날 기공식을 가졌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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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