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범관리단지’에 최대 3000만원 지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창동권역 ‘상전벽해’… 관광타운·캠핑 수목원 띄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131억 들여 모자보건사업 지원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우등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경북 통합 찬성” 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의 다수는 두 지역의 발전을 위해 대구·경북의 통합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동경제포럼(이사장 김만제)이 최근 지역민 4743명(대구 2286명, 경북 2457명)을 대상으로 ‘대구와 경북 통합의 필요성’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8.4%(2296명)가 찬성했으며, 반대한다는 의견은 16.2%(766명)에 그쳤다.

찬성률은 대구시민이 경북도민보다 2.3%포인트 높았다.

통합 방법으로는 행정적 통합(28.3%)보다 경제적 통합(45.7%)을 더 선호했다. 특히 전체의 72.7%가 구미∼대구∼포항을 경제벨트화한 뒤 인근지역 발전까지 촉진시켜야 한다는 경제적 통합에 공감했다.

이에 대한 반대의견은 6.3%에 그쳤다.

정치권이 추진 중인 인구 50만∼200만명 규모의 광역자치단체 등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선 ‘찬성’ 37.1%, ‘반대’ 29.8%, ‘잘모르겠다’ 33.1%로 나타났다.

낙동경제포럼 관계자는 “대구·경북의 시·군·구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 표본추출을 통해 ARS(자동응답전화) 조사로 진행했다.”면서 “총 조사대상 인원 1만 5000명 가운데 4743명이 이번 조사에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9%포인트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5-12-16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구, 전국 첫 고시원 ‘친환경·고효율 보일러 교

14일 정원오 구청장 보일러 교체 현장 방문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합동 안전 점검 실시

이승로 성북구청장, 설 연휴에도 쉼 없는 현장 점검

설 연휴 주민 편의 위한 무료개방 주차장 점검 보건소 등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방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