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34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종합점수 80.88점을 기록, 경기도 안양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서는 1위이다. 이번 평가는 ▲담배판매량 ▲인구 1000명당 청소년 범죄건수 ▲청소년담당 공무원 비율 ▲청소년 관련 예산비율 등 16개 지표로 이뤄졌다.
양천구는 자원봉사 교실운영, 장애우 이해를 위한 장애 체험교실, 양천 환경사랑교실, 마약중독 예방 청소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호응을 받았다. 또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호주 뱅크스타운시와의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천구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활동과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 양천구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고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