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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관리시스템 모든 부처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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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건교부 등 현재 16개 부처에서 시행되고 있는 팀제가 올해 안에 11개 부처가 추가돼 모두 27개 기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 정부 일부 부처에 도입된 업무관리시스템도 올해 안에 모든 부처로 확대된다.

행자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정부혁신 추진방향 및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행자부는 이 같은 내용을 26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리는 정부혁신토론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팀제는 올해 농림부, 문화관광부, 통일부, 과학기술부, 교육부, 산림청, 농업진흥청, 기상청, 경찰청, 통계청, 해양경찰청 등 11곳에서 추가 도입한다. 또한 현재 청와대와 일부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e-지원 표준모델의 ‘업무관리시스템’을 올해 중에 모든 부처에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업무관리시스템이 갖춰지면 각종 보고서나 기록 등이 모두 남게 돼 부처가 한 일을 자세히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행자부는 업무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서 지식관리시스템과 성과·고객관리, 지식·기록관리 등의 연계 시스템도 구축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장·차관, 정책관리자 등 계층별로 문제해결 중심의 범정부적 학습활동도 강화해 정책결정자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6-1-26 0:0: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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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