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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른 공경에는 국경이 없다.’

서울 서초구 반포 4동 ‘프랑스마을’에 거주하는 프랑스인들이 18일 홀로사는 주변 어르신 등을 위해 경로잔치를 준비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프랑스마을에 사는 재외 프랑스인협회(ADFE) 회원들은 18일 낮 12시 반포동의 한 음식점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 노인 30여명을 초청, 따뜻한 점심을 대접한다. 이어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로 자리를 옮겨 흥겨운 노래마당과 함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경로잔치는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장터를 열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준비했다. 올해로 세번째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0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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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