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학생들 밥맛 좋고 농가는 살맛 나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전남산 친환경 쌀이 서울의 중·고교에 급식용으로 들어간다. 직거래로 생산자는 판로 걱정을 덜고 소비자는 질 좋은 쌀을 값싸게 먹게 됐다. 도는 13일 “얼마 전 도청에서 서울에 있는 한국급식관리협회 소속 급식업체(50개)와 전남 친환경 쌀 구매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도는 서울시내 중·고교를 포함한 대형 공동급식소에 해마다 20㎏들이 쌀 80만부대(200여억원)를 팔게 됐다. 이 쌀은 전남 친환경쌀클러스터 사업단(대표이사 이춘식 순천별량농협 조합장)을 통해 사들인 뒤 급식소에 공급된다.

한국급식관리협회는 전국 학교급식소 등 500여개 대형 소비처에 위탁 급식업을 하는 150여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박홍자(여) 회장은 “지금껏 회원사별로 쌀을 사면서 품질과 값이 달라 어려움이 적잖았다.”며 “우수한 쌀을 생산지 값으로 확보하게 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신뢰감을 쌓게 됐다.”고 강조했다. 전남 친환경 쌀은 지난해 농림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선정한 12대 명품 가운데 4개를 차지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전남산 친환경 쌀이 우수한 품질에 비해 소비자들의 오해로 제대로 대접을 못받았다.”며 “이번 대규모 구매계약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남 쌀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6-3-14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