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낙도, 오지마을, 청소년시설, 병원, 교도소, 외국인노동자센터 등을 방문해 다양한 공연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악(관현악·실내악), 음악(오페라·관현악·실내악), 연극(인형극·마당극·뮤지컬), 무용(전통무용·현대무용·발레), 기타(다도·생활예절·전시행사) 등 5개 분야별로 참여단체를 모집해 공연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예술단체나 기획사는 인천시 문화예술과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공연기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032)440-4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