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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68%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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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대부분이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가 최근 시민 4400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6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그저 그렇다.’는 28%,‘만족하지 못한다.’는 4%에 불과해 동사무소가 주민자치센터로 전환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보완해야 할 부분으로 생활체육 등 문화여가 29%, 평생교육·교양 등 시민교육 20%, 청소년공부방 운영 등 복지 18% 순으로 꼽혔다.

아울러 ‘주민자치센터 토요일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참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각각 절반씩 찬반 의견을 내 토요일 자치센터 휴무체제에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근무규정에 따라 자치센터도 토요일 쉬고 있는데 시민 절반이 토요일 프로그램에 긍정적으로 답변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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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