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수도권섹션 ‘서울인’은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소니 MP3 NW-E405 (512M·14만 9140원),2등에겐 세븐라이너 마사지기(11만원),3등에겐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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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디지털 사진은 서울신문 이메일(album@seoul.co.kr)과 G마켓(www.gmarket.co.kr). 인화사진(크기 4×6)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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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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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포착 “시원하게 함 뛰어보자, 이제 시작이다~”(강경숙·서울시 양천구 신월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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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전도 이거 누가 누굴 돌보는거야 지금.(김윤수·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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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추워라 봄의 문턱에서 있는 우리 토끼아가는 아직 추운가 봅니다.(김혜숙·경기 김포시 풍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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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서울신문 걷기대회에 참가한 후 페이스페이팅으로 얼굴을 단장했지요.(주미정·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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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봄나들이. 코뿔소와 코끼리는 우리 아가 친구들이죠.(이한수·광주시 동구 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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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마 디카를 처음 산 기념으로 한 컷.(방대근·서울시 노원구 상계7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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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요 우리아들 혁준이 하품하는 모습 귀엽죠???(김영경·서울시 금천구 시흥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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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토끼 나홀로 빈방을 지키며 고독을 씹다가 이빨이 부러진 토끼랍니다.(김재광·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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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찜질? “어~시원하다” 여름이여 빨리 오라 (이순옥·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 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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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게? 도깨비와 공룡과 같이 있는 아기를 찾아보세요.(이수현·충북 제천시 고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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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으실 분 1등 강경숙씨
2등 김혜숙씨
3등 주미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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