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도 ‘에너지벨트’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북 동해안이 차세대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원자력과 풍력,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 등 각종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울진∼영덕∼포항∼경주를 잇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벨트)’를 본격 조성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방폐장과 한수원 본사 이전지역 등을 중심으로 ▲에너지ㆍ환경 기업도시 조성 ▲사이언스 빌리지 건설 ▲첨단 퓨전기술연구센터 설립 ▲에너지ㆍ환경테마파크 조성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 기존 전략산업인 ▲전자정보기기 ▲신소재부품 ▲생물한방 ▲문화관광 등 4개 부문에 에너지를 추가해 신전략 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도는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예산 2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4개 시ㆍ군과 함께 추가 예산을 확보해 8월쯤 용역을 맡길 계획이다.

또 지난 25일에는 포항에서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 산업연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및 미래전략산업 육성 포럼’을 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경주ㆍ울진의 원전, 경주의 방폐장·양성자가속기·한수원, 영덕의 풍력발전단지, 포항의 포항공대·산업과학연구원·테크노파크 등을 연계해 세계적인 신에너지 산업벨트를 만드는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5-29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