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해안은 지금 은빛멸치 풍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 서해안의 멸치잡이가 때아닌 풍어로 활기를 띠고 있다. 무더위가 유례없이 길어지면서 수온이 높아지고 염분이 늘어 멸치산란에 적당한 데다 동물성 플랑크톤이 풍부해졌기 때문이다.

28일 태안군 신진도안강망협회에 따르면 격렬비열도 위쪽에 멸치어장이 형성되면서 신진도 소속 멸치잡이배 38척이 조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인천과 전라도 등 외지 배도 몰려 모두 100여척이 멸치잡이 중이다.

배 한 척이 하루에 잡는 멸치는 2㎏짜리 800상자에 이른다. 최기만(56) 회장은 “지난해 이맘 때는 하루에 300상자 정도였다.”고 말했다.

멸치를 잡으면 배에서 쪄 뭍으로 입항한 뒤 건조장에서 3시간 동안 말려 서울 가락동과 광주로 팔려나간다.

남해안에서는 주로 큰 멸치가 잡히지만 서해안에서는 잔멸치가 많이 난다. 말린 멸치는 현재 경매가가 지난해보다 2㎏에 5000∼7000원이 비싼 2만 5000원까지 호가하고 있다. 격렬비열도 부근에서 잡힌 멸치는 깊고 깨끗한 물에서 자라 이물질이 없고 쓴맛이 덜해 인기를 끌고 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6-8-29 0:0: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