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 年 1인 1개 감량”… 서울, 203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신생아 가정방문 ‘아기 건강 첫걸음’ 효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산구, 2026년 취약계층 복지에 673억원 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 개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2000원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00원이면 충분합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0원의 행복’을 주제로 기부문화 캠페인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성동구와 성동구보건소, 복지 관련 민간단체 등이 함께 하며, 주민 1인당 2000원씩의 기부를 통해 내년 2월 말까지 모두 5억원을 모을 계획이다.

성동구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가수 김흥국씨를 성동구 ‘사랑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씨는 “복지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정부차원보다는 민간의 기부문화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성동구에서 제의가 와 선뜻 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또 구의 상징 마크인 무지개를 형상화한 ‘사랑과 나눔의 무지개탑’도 구청 마당에 조성했다. 내년초 목표액인 5억원이 모아지면 무지갯빛이 완성되는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구는 이 모금액을 아동·청소년 복지와 노인 일자리 창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이 벌이는 기부는 금액이 아니라 정성으로 결정된다.”면서 “이런 활동을 통해 성동구를 제대로 된 복지를 실현하는 행복자치구로 만들겠다.”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10-17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