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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채소값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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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채소값이 폭락해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7일 전북도와 전주원협에 따르면 김장용 무, 배추 가격이 지난해보다 70∼80%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의 경우 최근 경락가격이 2.5㎏짜리 상품 1포기에 300원으로 지난해의 1600원에 비해 81% 1300원이나 떨어졌다. 무도 2㎏짜리 상품 1개에 300원으로 지난해 1100원보다 73% 800원이 폭락했다. 채소값이 폭락한 것은 늦더위와 가을가뭄으로 고랭지 채소가 뒤늦게 풍작을 이뤄 계속 출하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김장채소를 많이 생산하는 영남, 강원지역 출하량이 예년보다 30∼40% 늘어난 것도 주요인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11-8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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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