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20일 “3개월여의 공사 중단 끝에 지난 9월 재개된 녹양역사 신축공사의 공정이 철야 작업끝에 95%의 진척을 보였다.”면서 “연말 개통될 의정부∼소요산(동두천) 24.7㎞ 구간의 다른 역들과 동시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녹양역은 개발제한구역인 ‘역사부지 행위 허가 미이행 공사’로 의정부시가 한국철도시설공단을 고발하면서 지난 6월초 공사가 중단된 바 있다.
녹양역의 개통으로 2만 4000여명에 이르는 역세권 주민들도 편리하게 됐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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