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장)이 오는 2009년 3월까지 건립된다. 포천시는 22일 민간투자사업자인 가칭 포천그린센터㈜와 내년 4월 신북면 만세교리 101 일원에 하루 폐기물 80t 처리 규모의 소각장을 착공, 오는 2009년 3월 완공하는 내용의 자원회수시설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포천시는 현재 소각장이 없어 소각용 생활폐기물을 김포 수도권매립지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포천 자원회수시설 건설엔 국·도비와 시비 167억여원, 민간투자비 115억여원 등 283억원이 투자되고 민간사업자가 15년 동안 운영한 후 시가 운영권을 회수한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6-12-23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