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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감독소홀·운영비 부실관리땐 해외공관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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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사관·영사관 등 재외공관의 부실·태만한 대민 서비스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공관 운영비를 잘못 쓰거나 직원들에 대한 감독을 소홀히 하는 등 기강해이가 지적된 공관장들이 본국으로 소환된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7일 “재외공관 서비스 제고를 위해 공관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기강 해이가 적발되는 공관장은 빠른 시일 내 본국으로 소환 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공관들의 대민 서비스 강화를 비롯, 기강을 다잡기 위한 강경한 조치이다.

최근 탈북한 최욱일씨 부부의 도움요청 전화에 성의 없이 응대한 중국 선양 총영사관의 영사 및 해당 직원들에 대한 징계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는 공관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실무인력을 보강하거나 공관이 필요한 곳은 신설하는 등의 서비스 확충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 재외국민 보호에 대한 의무기준과 범위를 설정, 영사업무 지침도 새로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지난해 주중 한국대사관의 ‘대사관녀’ 사건에 이은 선양 총영사관의 ‘영사관남’ 파문과 관련, 공관에서 실천해야 할 대민 전화 응대 및 서비스 면담법 등을 담은 15분짜리 동영상 교육프로그램을 모든 재외공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공관장 이하 모든 직원이 매일 아침 의무적으로 동영상을 보고 서비스에 나서는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7-1-8 0:0: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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