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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 18일 서울대 방문…국제캠퍼스 유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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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다.

포천시는 박용국 시장이 18일 서울대를 방문, 이장무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캠퍼스부지의 무상제공 등을 약속하며 유치활동을 편다고 16일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대 방문에서 포천시 군내면·가산면 신도시 예정지구(150만평) 주변 60만평을 무상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부지 중 국유지와 시유지 등을 제외한 사유지를 매입, 서울대에 제공한다.

포천시는 또 서울대 법인에 대해 취득세·등록세·재산세와 종합토지세 등 지방세를 면제하고, 부지로 확정되면 진입로와 상·하수 관로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전담 TF팀을 구성,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 처리한다.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에는 포천시와 함께 파주·시흥·평택시와 강원 홍천군 등이 경합하고 있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1-17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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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