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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금호강에 친환경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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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9일 도심을 흐르는 지방 1급 하천 신천과 국가 하천 금호강을 자연 친화적인 휴식처로 개발키로 했다.


개발 기본내용을 보면 신천의 경우 달성군 가창교∼북구 침산동간 12.4㎞에 수변공원이 조성되고 희망 보도교와 경관조명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맑은 물이 항시 흐르게 하기 위해 유지용수 수량확보와 수질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호강은 동구 사복동∼달성군 다사읍 41.4㎞에 조깅 코스와 자전거도로가 들어서고 잔디 광장 및 산책로 조성, 주차 시설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연내 나올 예정인 용역결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해 2∼3년 후 신천과 금호강에 다양한 공원·스포츠·레저 시설이 갖출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공학·환경조경학 분야 교수 등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열어 사업 의견을 수렴했으며 오는 4월 2차 회의를 열어 추가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7-1-20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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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