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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가 동해골프리조트, 온천, 망상관광지 휴양 레포츠단지조성, 대진 어촌관광지 등을 통해 4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30일 동해시에 따르면 관광산업을 지역발전의 핵심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망상관광지에 오수관거, 중계펌프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해변 데크설치, 샤워장 신축, 군 경계 시설물을 정비하기로 했다. 망상오토캠핑장은 50억원을 들여 2008년까지 숙영시설, 산책로, 쉼터 등 시설을 확충한다. 인근 노봉해수욕장에는 2010년까지 219억원을 투자해 콘도, 워터파크, 해수스파, 광장 등 휴양복합관광지를 조성한다. 동해골프리조트는 2009년까지 심곡·괴란지역 72만평에 5940억원을 투자해 골프장 27홀, 콘도 및 유원시설 등을 조성하며 대진·어달 해양복합시설지구 40만평에 해양관광, 레포츠, 해양마을 등의 개발을 추진한다.

또 무릉계곡 일원 석회석 폐광지 100만∼150만평에 생명·건강체험단지 및 자동차 테마파크, 산악 자전거 코스,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등 레포츠 마니아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co.kr
2007-1-3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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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