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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남도 ‘9988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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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노인들이 99살까지 건강하고 팔팔(88)하게 살자는 ‘9988’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194억원으로 구례와 신안군 등 12곳에 노인 전문요양시설 등 27개를 세운다. 또 2010년까지 292억원으로 담양읍 인근에 전용주거단지와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노인복지마을을 만든다.

또한 역점사업인 군 단위 면 소재지에 목욕탕 짓기는 한곳에 1억원씩 13개를 새로 짓거나 기존의 건물을 고친다. 전남도에서 살고 있는 65살 이상 인구는 31만 7000여명으로 전체(198만여명)의 16.3%이다.
2007-2-6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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